청이음 디스코드 폐쇄 관련해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ENX 대표이사 사장 윤승현입니다. 

이미 국정갤 관련해서 디스코드 논란으로 인해 폐쇄되고 논란이 빚어진적이 있기때문에 차라리 사측에서 친목을 통제하는선에서 푸는게 낫다는 취지로 만들었었습니다. 

그러나 건의들을 보면, 오히려 거기에서 논의함에 따라 오히려 다른갤러들의 의견이 소외된다는 의견 역시 있었고, 저 역시 거기에 대해 참여함에 따라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있었고, 투표결과 폐쇄여론이 더 높음에 따라 폐쇄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사태, 특히 갤에 대한 논의를 청이음 디코에 진행함에  관련해서 대단히 죄송하다는말씀남기며, 추후 민갤 소통관련해서는 민갤 내에서만 진행하기로 협의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한번 민갤러들과 청이음 이용자분들께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ENX 대표이사 사장 윤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