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의 열기가 가끔씩 생각나네요.
2016년 12월 31일에 박근혜 퇴진 집회와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한번에 참여하려고 상경한 기억이 있는데 돌아가는 길 임시 1호선 열차에 낑겨탔지만 그래도 마음 속 어딘가는 뿌듯했던 기억이 아직도 어른거리네요.
저 규모로 한번 더 열리면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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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31일에 박근혜 퇴진 집회와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한번에 참여하려고 상경한 기억이 있는데 돌아가는 길 임시 1호선 열차에 낑겨탔지만 그래도 마음 속 어딘가는 뿌듯했던 기억이 아직도 어른거리네요.
저 규모로 한번 더 열리면 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