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중시절이 정말 싫었는데
오늘은 그냥 너무 실망스럽고
그 시절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세상은 언제 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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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영을 흔히 물이라고 비유를 하죠 강물처럼 흘러가다가 바다를 타고 가서 조류를 타고 한번은 쓸어버리고 또 한번은 빠지고 그러면서 지형이 바뀌는거에요 포기하지맙시다 우리는 결국 바꿀겁니다
24.03.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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