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지난번처럼 젊은세대 극우화를 막을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지 말긴 바란다.

MB 선동이나 일베등도 있겠지만 그 젊은세대 극우화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스스로 찬건 민주당이다.

안그래도 일베의 확산과 젠더갈등 극단화로 자한당~미통당에서 이용해먹을 준비를 했었고

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합의접을 찾지도 않았고 대책도 없었고 그저 일베몰이만 하면서

설훈도 20대 남자 못배웠다 타령하고 당시 청년정치인들도 머리속에 꽃밭이 펴서 아무것도 안했다.

그덕에 젊은세대 극우화 계획은 성공해버렸다.

민주당은 이제라도 젊은세대 극우화에 대응해야한다.

이번에도 스스로 기회를 차버리질 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