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극단적 언사에 대한 사과문

안녕하세요, 윤승현입니다. 
제 극단적 언사로 인한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민갤, 국정갤, 이음 여러분들께 사죄드리고자 이렇게 
사과문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작년 2월 사태 이후 강제이주에 대한 제 책임이 없음에도 계속 책임을 여쭙는 여론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계속 그 일에 대해서 제가 잘못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계속 욕을 먹자, 결국 화를 버티지못하고 
이음 그만두겠다, 죽겠다 등의 극단적 언사 행동을 벌였습니다. 

이에 대해 반발을 하는 여론등이 있었지만, 제 감정기복으로 인해 여러분들의 마음을 해아리지 못하고 
여러분들께 피해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저를 불신하는 여론이 늘었습니다. 제 불찰이고 잘못입니다. 

이 극단적 언사에 대해서 제대로 사과할 기회가 별로 없었고, 
제 감정기복으로 인해 여태까지 여러 트러블이 있어서 제대로 사과하지 못했지만, 
이제 제대로 사과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해 다시 사죄드리게 되었습니다. 

극단적 언사와 그 점으로 여러분들께 불쾌감을 안겨준 점. 

다시 한번 사죄드리며,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를 계기로 하여 이음의 운영에 대해 여러분들이 주는 의견과 건의를 반영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는 훈수가 나오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남깁니다. 

관련사안은 다른분이 곧 정리해서 올리실테니 참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