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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보기 행복한이해찬

인터뷰를 보면 과정에서 문제가 많네요...

광장 조회 수 85 댓글 3 3 복사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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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은 발언에 대하여 부인, 직접적인 자료 존재하지 않다고 

 

부인 과정에서 나온 간접적인 심적 고통으로 인한 징계라...

 

정작 1차적인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김남국 의원은 상관없다고 한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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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hana_Lamy 22.06.20. 23:25댓글 주소 복사
이 뭔...
이건 윤리위가 걍 지들 반대파라 꼴려서 징계 먹인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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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빛깔 22.06.20. 23:25댓글 주소 복사

미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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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yr 22.06.21. 00:11댓글 주소 복사
피해자 운운이 우습네요. 차라리 의원직에 어울리지 않는 언어구사라고 했어야죠. 품위에 맞지 않는 언행이라고 해야죠. 그래야 앞뒤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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