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커뮤를 편하게 이야기하려고 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사실 뭐 어느갤러리 관리자긴 합니다
지켜보는 눈이 많아서 자기검열하면서 글쓰는게 좀 힘들었습니다
계속 이전에 이글 썼지 아니면 저의 글을 캡쳐해서 공격하는 일도 있었고
지속적으로 절 공격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디씨가 너무나도 개방적이라 이게 참 안좋은거같네요
여기가 살짝 폐쇄적인 강점이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관리자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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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22.06.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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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중의 시골 커뮤 + 폐쇄성 높은 커뮤라 상대적으로 마음이 편해지긴 하네요. 제일 좋은 건 분탕이 없다는 겁니다 ㅋㅋ 디씨에선 거의 매일 이상한 놈들이 들어왔는데
22.06.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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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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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최고
그니까요 ㅋㅋㅋㅋ 참
22.06.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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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매달 조금씩 후원하고있어요 ㅋㅋ
22.06.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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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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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시스트
저도 소액으로 한번 했는데 돈만 생기면 더 넣어야겠습니다
22.06.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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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감사합니다
22.06.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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