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시라는게 진짜 무섭습니다...
죄 없는 사람이 특정 세력한테 온갖 꼬투리 잡혀서 범죄자로 낙인 찍혀고 검찰 조사를 경찰서 오가듯이 받는건 전례에도 없었던 정말 상식 밖의 일이고요.
그런데 더 무서운건 국민들 절반은 그 죄 없는 사람이 정당한 항의를 해도 분명 죄가 있다고 특정 세력한테 세뇌를 당해서 그 죄 없는 사람을 욕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표님이 그 힘든 수모를 겪으니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대표님은 그 온갖 수모를 다 이겨내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