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제가 먼저 떠나게될때 장기기증의사 밝혔어요.
뭐 이제 정계에 발담근신세라 옛날처럼 죽는다해봐야 죽진못하지만 건강이 안좋아지면 혹시 모르니깐요. 하도 야근이나 일에 쩔어있어서;;
요새 돌아가신분들이 돌아가시기전에 자신이 장기기증한다는 의사를 밝힌다는 기사보고 확고하게 마음먹었습니다.
참고로 어머니는 이미 장기기증 등록해놓으신상태.
뭐 이제 정계에 발담근신세라 옛날처럼 죽는다해봐야 죽진못하지만 건강이 안좋아지면 혹시 모르니깐요. 하도 야근이나 일에 쩔어있어서;;
요새 돌아가신분들이 돌아가시기전에 자신이 장기기증한다는 의사를 밝힌다는 기사보고 확고하게 마음먹었습니다.
참고로 어머니는 이미 장기기증 등록해놓으신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