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문)조연우 전국장애인위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께서는 생전 장애인 차별없는 장애해방 세상을 꿈꾸셨고, 그 열정으로 전국장애인위원장에 당선되셨던 분이십니다.

최중증 근육 장애에 가지셔서 몸이 많이 힘드셨는데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곁으로 무사히 가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조연우 전국장애인위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음네트워크익스프레스 유한회사 대표이사 사장 윤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