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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당 대변인 그룹 확장 전 앵커 한잉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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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당은 오늘 한잉 전 공영방송 앵커가 민진당 대변인으로 취임한다고 발표하였다. 천진더 행정원 공공공사위원회 위원장의 조카딸인 한 씨는 대변인 자리를 넘겨받은 뒤 알게 된 사실을 알고 신중한 언행과 정책논술에 만전을 기하라고 독려했다고 한다.

 

탁관정 신베이 시의원은 참정권자의 당 중집행위원 진출로 대변인직을 사임하고, 한잉은 오늘 대변인직을 이어받아 우정, 다이웨이산 현 당 대변인 2명과 번갈아 발언한다.

 

민진당은 1989년생으로 현재 35세인 한잉씨가 보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졸업 직후 캠퍼스를 거쳐 삼립tv 기자로 입사한 뒤 udn tv와 공영방송 '독립특파원'에서 특집기사를 제작하며 공공의제에 관심을 기울여 '탁월신문상'에 선정됐고, '성운진선미국제보도상'도 수상했다고 밝혔다.

 

 

https://www.cna.com.tw/news/aipl/202407030238.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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