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전임 차이잉원 정부 '황태자', 뇌물 수수 혐의 구속

에다농 에다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03903?sid=104 대만에서 부행정원장(부총리)을 지내면서 집권 민진당의 '황태자'로 불리기도 했던 정원찬 전 대만해협교류기금회(해기회) 이사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돼 대만 정치권이 시끄럽다. 12일 자유시보와 중국시보에 따르면 대만 타오위안 지방법원은 전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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