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반중·민주파 상징’ 지미 라이 등 유죄 확정 요시다_하루미 2019년 송환법 반대 시위 등 관련 지미 라이 등 홍콩의 원로 민주화 운동가 7명이 2019년 송환법 반대 운동 시위와 관련한 유죄를 확정받았다. 홍콩 최고 법원인 종심법원은 2019년 송환법 반대 시위를 조직하고 참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지미 라이 전 빈과일보 대표 등 민주화 운동가 7명에 대한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 ...
홍콩 ‘반중·민주파 상징’ 지미 라이 등 유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