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태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사회민주당이 되겠습니다 요시다_하루미 전태일 열사 54주기를 맞아 오늘도 최선을 다해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노동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새벽의 어둠을 뚫고 각자의 자리로 나아가는 노동자는 우리 모두의 얼굴입니다. 노동자의 손끝에 맺힌 땀방울은 우리를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하지만 그 힘이 언제나 존중받고 대우받는 것은 아닙니다. 전태...
오늘의 전태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사회민주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