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궈창이 시대역량에 '나를 대통령 후보로 공천하라'고 요구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네티즌들은 '그러니 입만 열면 라이칭더(赖清德)를 언급하는 거구나'라며 비꼬았다.

요시다_하루미 요시다_하루미
민중당(民眾黨) 소속 황궈창(黃國昌) 의원이 당 대행 주석을 맡은 후, 입법원에서 114회 회계연도 중앙정부 예산을 대폭 삭감하며 15가지의 예산 삭감 제안을 제출했다. 이로 인해 각 부처 예산에서 900억 위안 이상을 삭감해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이러한 행동은 당 주석 역할보다 입법원에서의 개인적 퍼포먼스를 더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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