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완안은 민진당이 대규모 소환 운동을 벌이는 것은 집권하면서도 소란을 피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요시다_하루미 요시다_하루미
민진당이 대규모 소환 운동을 벌인 것에 대해, 타이베이 시장 장완안은 이를 "집권하면서도 소란을 피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종합 연합 뉴스와 《자유시보》의 보도에 따르면, 장완안은 금요일(1월 31일) 대룡동 보안궁을 참배하면서, 타이완 대통령 라이칭더가 신년 담화에서 여야 간 화합을 바란다고 말했지만, 민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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