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총통, 오원 회의서 세 합의 도출…"다섯 손가락처럼 모여야 힘 요시다_하루미 라이칭더 총통은 오늘 총통부에서 오원의 국정회의를 소집했다. 그는 회의에 앞서 "오원은 다섯 손가락과 같아 각각의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더 밀착되고 손가락이 합쳐질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외부의 폭풍이나 내부 갈등이 있더라도 국가를 굳건히 전진시키겠다"는 메시지를 국민과 국제사회에...
라이칭더 총통, 오원 회의서 세 합의 도출…"다섯 손가락처럼 모여야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