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쿤치, 매체 매수 의혹으로 공격받았다고 주장…민진당, 200만 위안 손해배상 청구하며 고소

국민당(國民黨) 입법위원 총소(總召, 원내대표)인 푸쿤치(傅崐萁)가 지난달 26일, 민진당 중앙당부(中央黨部)가 예산을 들여 언론을 매수해 야당 의원들을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물론 내가(푸쿤치가) 항상 1등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같은 날 민진당 대변인 우쩡(吳崢)은 푸쿤치에게 증거를 제시하라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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