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결과는 35:5가 될 것이다? 국민당이 웃음거리가 됐다며 한탄... 그는 '대규모 소환 투표는 민진당이 그냥 구경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대만 정치권에 대규모 소환 투표(罷免) 열풍이 불면서 국민당과 민진당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현재 전황에서 민진당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민당은 34명의 입법위원이 1차 연서(連署)를 통과한 반면, 민진당은 1차 연서를 통과한 입법위원이 없다. 이에 대해 베테랑 언론인 자오사오캉(趙少康)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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