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진당, "국민이 주인" 선전 활동 시작… 커젠밍: "대규모 소환과 선전 활동은 서로 맞물려 있다"
민진당은 15일부터 8회의 ‘국민이 주인이다’ 정책 설명회를 시작할 예정이며, 민진당 입법원 당단 총소(원내대표) 커젠밍(柯建銘)은 오늘, 대규모 탄핵과 지역 순회 설명회는 겉보기에는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며, 대규모 탄핵의 목표는 "전면 탄핵"이라고 밝혔다. 민진당은 ‘국민이 주인이다’ ...
민진당, "국민이 주인" 선전 활동 시작… 커젠밍: "대규모 소환과 선전 활동은 서로 맞물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