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출연의 그라돌이 입헌민주로 출마

「미스 FLASH 2013」그랑프리도 수상해, 「옐로햇」의 CM에도 출연한 인기 화보 아이돌의 나가이 리나 씨(30). 최근, 그라비아에서의 활동을 보지 않게 되었지만, 실은 입헌민주당으로부터 출마할 수 있도록, 현재는 에다노 유키오 의원이 총지부장을 맡는 사이타마현 제5구 총지부에서 정책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가이 씨는 2011년부터 화보 아이돌로서 활약해, 「미스 FLASH 2013」그랑프리에 빛났다.

나가이 씨는 지금, 사이타마현 제5구 총지부에서 사이타마시 키타구 시정 담당의 정책 위원을 하고 있다. 정책 등을 배우는 나날을 보내, 내년의 통일 지방 선거에서 동지구로부터 사이타마시의회에 입후보할 예정이다.

지금은 역 앞에서 전단지를 나눠주거나 오가와 스시 시의원이나 주변 의원분들에 대해 시민분들의 진정을 듣고 있습니다.

나가이 씨를 그라들 시대에 몇 번인가 취재하고 있지만, 당시는 정치와 전혀 결부되지 않는 이미지였다.

우리 이모는 지적장애가 있고 몸도 불편해요. 저 자신도 모자가정에서 4살 때 어머니가 이혼하시고 혼자 형과 저와 여동생을 힘들게 키워주셨습니다. 그러한 환경에서 지역사회에 의한 지원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인이었던 의원 비서분이 중의원 선거가 있으니 도와 보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해 2021년 입후보한 스기무라 신지 씨의 선거, 이후 2022년 참의원 의원 선거에 입후보, 당선된 다카기 마리 참의원 의원을 돕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