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가님의 조금박해 2

문통최고 문통최고
유작가님이 쓰신 3번째 칼럼입니다. 그동안 말은 안 하셨지만, 한국 언론의 행태에 얼마나 분노하고 계신지 알 수 있습니다. '기자는 상사의 지시를 받고 일하는 회사원이다. 기자가 자본과 정치권력에 맞서 언론 자유와 편집권 독립을 위해 싸우던 시대는 지나갔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예전의 신문 방송은 사회의 공론...
선택 삭제 본문 삽입 전체 선택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