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은 개악하고, 노동환경은 개판되고

이런 상황이 오는데, 과연 언론에서 윤석열 옹호 기사 남발하던 기자들은 무사할까요? 요즘 기자들은 의료보험 없어도 괜찮고, 노동시간 폭증해도 괜찮나 보죠?

이런 말하면 맨날 언론의 구조를 탓해라 이러던데, 이건 기자들 본인 문제도 큽니다. 직장인이라서 그렇다고요? 거듭 말하지만 세상 어느 직장인이 이렇게 무식하게 일합니까?

진짜 윤석열 정부 탄생에 7할은 언론이 보탰을 겁니다. 물론 무지성으로 문제인 반대를 외친 사람들도 문제지만요.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윤정부 개혁정책의 효과를 크게 누렸으면 좋겠네요.

요즘 언론을 보면 기자들은 자본가인 줄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