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도서관에서 공부중인데, 12월도 벌써 반이..

현생을살자 현생을살자
정치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나름 쉽지않았던 2022년도 지나갑니다.. 기말고사 끝나면 한해의 끝까지 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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