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빈&부다페스트 여행 - 5 LaMer 호텔에서 사우나하고 좀 쉬다가 저녁먹을 시간이 되어 예약한 식당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가는길에 크리스마스 마켓도 구경할겸해서 트램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빈의 트램은 시내의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인데, 주로 '링'이라 불리는 구시가지 경계를 따라 한바퀴 돌고는 해요. 티켓은 열차 안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스압)빈&부다페스트 여행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