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빈&부다페스트 여행 - 6 LaMer 이제 드디어 빈에서의 첫 끼를 먹는 순간입니다. 사실 오스트리아가 그리 미식의 나라(?)까지는 아니다보니 그나마 알려진게 슈니첼 정도고, 저도 15년 전에 와서 먹었을때 그렇게까지 맛있었던 기억은 아니었네요(근데 나중에 보여드리겠지만 이번에 맛본 슈니첼은 좀 놀랐습니다....) 그래도 와이프는 오스트리아 처음 온 ...
(스압)빈&부다페스트 여행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