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겨레) 경북대 이슬람 혐오와 차별 대학 당국이 나서라

문통최고 문통최고
경북대 학생과 교수들이 대학 당국을 향해 이슬람사원 건립을 둘러싼 갈등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 경북대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 등 317명은 28일 ‘이슬람 혐오와 차별에 반대하는 경북대 구성원과 시민 일동’ 명의의 탄원서를 대학 본부에 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사원 건립을 방해하는) 잔혹한 행위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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