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민주·유신 정기국회도 공투 계속 통일선 엇갈려

이마이루루 이마이루루
입헌민주당과 일본유신회는 2023년 1월 소집되는 정기국회에서도 '공투'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 임시국회에서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회) 문제로 피해자 구제 신법 통과 등 일정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다만 회기 중인 4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양당 후보의 격돌은 불가피해 공투 의도는 엇갈린다. 입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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