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전에 스스로에게 하는 선물

zerosugar
책이 왔습니다 ㅎ 내년에는 올해 소홀히 했던 독서도 좀 하고 한뼘은 더 성숙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청이음 식구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힘들었지만 민갤과 청이음이 있어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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