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해 타종행사는 거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타종행사는 펭수가 나왔던 2019년 12월 31일 행사입니다. 펭수가 정말 엄청난 인기를 구사하던 때였죠. 문통 집권기였고요. 그에 반해 오늘은 타종행사를 볼 마음이 안 드네요. 청음러 말씀대로 오세훈이 나와서 칠건데 얼굴 보고 싶지도 않고요 ㅎㅎ
선택 삭제 본문 삽입 전체 선택
돌아가기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