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없으니까 심심하다 문통최고 매일 아침 류밀희 기자의 ‘이알뉴’ 들어야 되는데... 물론 집으로 한겨레 신문이 오기는 하는데... 글은 글이고 직접 영상으로 시사내용을 듣는 재미가 있었는데ㅜ 꼴랑 1주일 방송 안하는건데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다른 시사프로에선 벌써부터 ‘뉴스공장 폐지로 인한아침시사 빈자리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 따위 얘기...
뉴스공장 없으니까 심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