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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이용수 후임으로 '국대 전력강화 위원장'에 미하엘 뮐러 선임

이마이루루 이마이루루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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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PY9GvSv8zQ

 

대한축구협회는 4일 “최근 이용수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이 사의를 표해 이를 수리하고, 후임으로 현재 협회 기술발전위원장인 미하엘 뮐러(58) 씨를 새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대표팀 육성과 관리를 책임지는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에 외국인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출신의 뮐러 위원장은 지난 2018년 4월 대한축구협회 지도자교육 강사로 부임한 이후, 그해 가을부터 협회 기술발전위원장을 두차례 역임했다.


일선 지도자 교육은 물론, 초등부 8 대 8 경기 도입 등 한국 유,청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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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정몽규가 칼을 빼든거 같은 느낌도 드는게, 저번 글에서 외국인 감독선임에 내부 반발이 심하다 하니 그 반발 잠재우고 어케든 외인감독 선임하고자 하기위한 인사작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23.01.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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