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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쓰기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호르몬 맞으면 체중이 늘 수 있다길래 운동을 시작해보려고요. 운동이라고 해봐야 동네 걷기지만요 ㅎㅎ
부모님께서 잘 이해해주셔서 다행이죠. 수술이야 나중에 취업하고 하면 되지만, 당장 해야하는 호르몬제 투여는 부모님 지원 없으면 힘드니까요.
중학교 때 처음 트랜지션을 생각한 이후로 몇 년마다 끊임없이 고민했어요. 성인이 된 이후엔 군대 가면 나을 줄 알고 육군 훈련소도 갔다오고, 공군 입대도 준비했는데 역시 안 될 거 같더라고요.
이러다 입대하면 중간에 현부심으로 나올 판이라 정말 많은 고민 끝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