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쫓겨난 ‘윾튜브’... 법원 “미국 가서 따져라” 문통최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천안함 순직 장병들을 비하하고, 양심적 병역거부와 페미니즘 이슈과 관련해 혐오 발언을 해서 유튜브 채널 계정이 해지된 ‘윾튜브’가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냈지만 법원이 “미국 법원에서 재판을 받아야 한다”며 소송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7부(재판장 박석근)는 유튜브 채널 ‘윾튜...
유튜브 쫓겨난 ‘윾튜브’... 법원 “미국 가서 따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