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태국 '동남아 월드컵' 결승 1차전, 한국인 심판이 휘슬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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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는 12일(이하 한국시간) "13일 열릴 베트남과 태국의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은 한국인 주심 고형진이 맡는다"고 발표했다. 이 외에 2명의 부심 역시 한국인으로 배정될 전망이다.
AFF컵에는 한국인 주심 5명을 포함,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18명의 주심과 38명의 부심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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