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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hana_Lamy 프로필 보기 Yukihana_Lamy

나는 그래도 폐허에서

기존 문서 조회 수 104 댓글 3 2 복사 복사

한줄기 꽃들을 발견한 거 같음

인물론 지역들이 잘 나오는 거 같은데

앞으로 이런 인물론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거를 느낌

 

민주당은 무조건 개혁하자

이런 모습으로 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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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이번 지선은 담론 제시를 못 할 거라면 인물론을 중점에 두고 갔어야 하는데... 고관여층에만 기대어서 선거를 치룬 게 상당히 아쉽습니다. 고관여층 싸움으로 판 짜면 무조건 집니다.

8by8 22.06.01. 23:08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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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by8
저는 그래서 민주당이 이 부분을 파악하고 간다면 앞으로 희망은 있다 보네요
Yukihana_Lamy 22.06.01. 23:08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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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역사적 승리 중 하나인 2010 지선때도 돌이켜보면 인물론으로 승리했죠. 무상 시리즈 담론도 좋았지만은 이광재, 안희정, 이시종을 보면 지선에선 인물론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수 있었다고 봅니다.
가담항설 22.06.01. 23:14댓글 주소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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