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20대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여론조사 결과와 더불어 엄청나게 긴 기사가 있긴 한데, 읽으실 필요 없습니다. 몇몇 20대들 인터뷰한거 따옴표로 인용한 기사거든요. 여론조사 결과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청년층이 섭섭함을 드러냈던 문재인 정부 시절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기회의 평등 72.0%, 공정한 과정 75.7%)와 사실상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 자랑입니다 아주. 정말 어떻게든 신문 기사에 민주당 억까, 문통 억까를 실으려고 노력하네요. 이런 걸 문통 5년 동안 반복했으니 민주당 지지층들이 한겨레를 구독하겠습니까?
지금은 볼만한 신문이 한겨레말곤 없으니까 구독하고 있는거지, 다음 대선에서 정권교체되면 바로 구독 끊을겁니다. 솔직히 한겨레에서 멀쩡히 기사쓰는 다른 기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나... 맨날 민주당, 문통 비난하는 몇몇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