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진수 유쾌한 입담...“울산에 선전포고는 아마노 영입”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에서 울산 현대에 우승을 내줘 6년 연속 우승이 좌절된 전북 현대의 김진수(31)가 오늘(19일) 방송된 MBN ‘스포츠야’에 출연해 다양한 질문에 유쾌하게 입담을 뽐냈습니다. 김진수는 지난 12일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우승팀 울산에 선전포고를 해달라’는 MC 질문에는 “선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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