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를 이성으로 포장하지 말아라.
최근 너 진짜 똑똑하다 라는 유튜브에서
히틀러의 나의 투쟁을 요약하는 내용을 올려서 보게 되었는데
이 책 내용은
본인의 혐오를 이성이라고 포장하고
혐오를 나타내는걸 투쟁이라고 포장하는
쓰레기 같은 내용이었다는 것을 알게됨.
그런데 이거
현대의 대한민국 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예시를 들지는 않겠지만...
때문에 자신의 혐오를 이성이라고 포장하고
혐오를 당당히 주장하는걸 부끄러워 하지 않고 성역없는 비판이라고
주장하는 걸 경계해야한다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