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되니까 이제 제사 그만하자란 말도 들리네요

예전에는 큰 아버지 댁도 우리 엄마도 그런 말 아예 안 했는데, 나만 속으로 생각하고 나머지는 아닌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바뀌긴 하네요 문화라는 것도 시간이 지나면 바뀐다는 게 맞는다고 체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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