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빈&부다페스트 여행 -17(끝)

LaMer
안녕하세요, 드디어 여행기의 마지막 편이네요ㅎㅎ 그간 1주일도 안되는 기간 여행한거 쪼개서 올렸던게 여기까지 왔는데 다들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편은 부다페스트의 마지막 일정, 뉴욕 카페로 시작합니다. 뉴욕 카페는 1894년에 오픈한 카페로 당시부터 명소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의 내부 모습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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