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남탓만 하면 누가 책임을 지나>

현생을살자 현생을살자
난방비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국민들은 추위가 아니라 난방비에 떨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시베리아 한파에 전전긍긍할 동안 정부는 대체 뭘 하고 있었습니까?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서민과 취약계층을 보호해야 할 정부는 과거와 싸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난방비보다 더 큰 물가 폭탄이 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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