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지사 선거 입헌, 이케다 마키의 옹립 결정

입헌민주당 홋카이도련은 29일 간부 회합에서 4월 9일 투개표 도지사선에 동당 원 중원 의원으로 신인 이케다 마키 씨(50)를 옹립할 방침을 굳혔다. 연계하는 국민민주당 도련, 연합 홋카이도, 홋카이도 농민 정치력 회의의 승낙을 얻으면 4자로 이케다 씨에게 출마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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