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음에서도 당과 지지자의 소통의 장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북유게난민
민갤에는 가끔씩 김남국 의원님 같은 분이 드나들며 의정활동에 대한 소식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청이음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의원님들은 힘들더라도 다른 당직자분들도 많이 왕래하면서 소식을 주고 받았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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