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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음에서도 당과 지지자의 소통의 장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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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갤에는 가끔씩 김남국 의원님 같은 분이 드나들며 의정활동에 대한 소식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청이음 이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의원님들은 힘들더라도 다른 당직자분들도 많이 왕래하면서 소식을 주고 받았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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