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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보기 2024이재명

민갤과 청이음은 전쟁터로 비유하자면

기존 문서 조회 수 88 댓글 3 1 복사 복사

민갤은 최전선에서 싸우기 위한 요새

 

청이음은 요새가 무너지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보조해주거나

 

군사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새파 vs 성파 이렇게 내분이 나면 안되겠죠?

 

청이음과 민갤의 원만한 관계 회복을 응원할 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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