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민주 지바 보선 후보자 조정 「하지 않는다」

국민민주당의 제3회 정기대회가 4일 지바시 주오구 미쓰이 가든호텔 지바에서 열렸다. 4월에 실시되는 중원 지바 5구(이치카와시의 일부와 우라야스시)의 보선이나 통일 지방선을 향한 결기 집회도 행해졌다.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보선에 대해 “솔직한 정치를 되찾을 수 있을지 쟁점이 된다. 납세자 시선에 서는 정치를 되찾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대회 후, 보도진의 취재에 응한 다마키 대표는, 지바 5구 보선으로 야당 후보가 난립하고 있는 것으로 취해지고 있는 야당 간의 후보자 조정에 대해서는 「하지 않는다」라고 명언. 국민민주의 공인후보에 대해 “국정에 가야 할 인물 기울이고 싶다”고 말했다.

일본 야당도 이제 비자민 빅텐트가 불가능하다는 신호가 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