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최고 자신과 신념이 다르다고 혐오하는 정서가 사라졌으면 오늘 빕스 갔다 왔는데, 수원역 앞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팻말 들고 계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뭐 시끌벅적하게 소리치면서 시위하진 않았고, 그냥 1인 시위처럼 4명 정도가 조용히 팻말 들고 있는게 다였습니다. 작년에 서울역에도 차별금지법 반대 현수막이 붙어있었는데... 도대체 극우 개신교는 한국에서 차별금지법통...
자신과 신념이 다르다고 혐오하는 정서가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