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기존 문서 야신 "1000명을 책임지기 위해 무조건 이겨야 했다" 래온 2년 전 149 1 1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50/0000091417 김성근 감독, "1000명을 책임지기 위해 무조건 이겨야 했다" 최근 예능에서 활약 중인 김성근 감독. 사진┃뉴시스[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김성근(80) 감독이 자신의 지론을 폈다. 야구의 신이라는 별명을 지닌 김성근 감독은 1942년생의 지도자다. 현역 시절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 태평양 돌핀스, 삼성 라이온즈, 쌍방울 레이더스,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등 복수... by STN 스포츠 | 네이버 스포츠 from N.NEWS.NAVER.COM 작성 글 작성 댓글 광장 래온적사고 LEON 존나 간만이네 광장 속보) 발렌타인데이 받은 초콜릿 '0' 광장 무지성수특을벅벅 광장 인강강사 호감력 MAX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스티커 댓글] [스티커 댓글] 이딴게 2020년대 한국 ㅋㅋㅋㅋㅋㅋㅋㅋ ㅖ ㅅㅂ 신고공유스크랩 1 추천1 비추천0 zerosugar 노인한테 험한말 하고 싶지는 않은데... 할배 김민우는 신인때 할배덕에 커리어 작살날뻔 했으요 23.02.09. 11:10 댓글 댓글 등록 에디터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댓글 새로고침cmt alert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