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시 그 검토 발언을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저격사유)

현종수 현종수
안녕하십니까...대표이사 사장 윤승현입니다. 오늘 새벽 저는 전번이 털리고 온갖 스트레스를 받고 결국 또 그 검토 발언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면 안되는 발언이고, 이미 사죄했던 발언인데 결국 개인의 멘탈이 깨졌다고 멍청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이런일없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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